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수라의 분노 (문단 편집) ==== 제6화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다』 ==== '''와이젠을 물리친 아수라 앞에 나타난 것은 그 옛날의 라이벌이었던 야샤.''' 두 팔을 잃고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야샤에게 덤벼드는 아수라. 허나 야샤의 실력은 차원이 달랐다. 그 와이젠조차 물리쳤던 아수라를 아기 손바닥 뒤집듯이 다루고 있었다. 야샤는 너무나도 냉혹했고, 압도적인 힘으로 아수라를 다루었다. 하지만 야샤의 오만한 한 마디에, 아수라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아수라의 박치기가 작렬하여 야샤의 가면이 박살나 바닥에 떨어졌다. 드러난 남자의 얼굴은 오만함이 아닌, 슬픔과 고뇌가 깊이 새겨진 굳은 표정. 이윽고, 야샤의 수도가 아수라를 찢어 발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